2023 0108 김영우 해솔 이사장 다시듣기
작성자 :최영철
등록일 :2023-01-09
조회수 :1,417
일요일 저녁 밤 늦게 ,
저는 회사에 나와서
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.
왜냐구요.
오늘 이 시간 방송 준비를 위해서요.
오늘 여러분과 만나 볼 초대 손님을
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야
청취자 여러분이 잘 공감 할까 ?
제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습니다.
한 참을 생각해 봤습니다.
이 분은 다른 사람들이 도전하지 않는 일을,
오직 신념 하나로 ,
그리고 헌신과 사랑으로
자신의 삶을 불태우고 있는 ....
인생 후반기를 북한에서 탈출한 청소년들을 위한
마치 ‘순교의 삶을 산다’ 라고 결론 내었습니다.
해솔 직업사관학교 김영우 이사장입니다.
- 이전글2023 0115 '다른 시선, 오랜 작업' 홍나겸 미디어 아트 2023-01-16
- 다음글2023 0101 '김별아'의 강원문화 새 설계도 듣기2023-01-03